midas+son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이야기

20161020_소갈비

개인사/밥2016. 10. 20. 23:59

[별로 맛없는 고기]

신촌 어딘가의 바오밥어쩌구

전에 왔을때 먹었던 불고기와
막지었던 밥은 맛있었는데

제일 비싼 소갈비(2인분 2.4)도
맛날줄 알았다.

그래서 시켰건만
양념 달아서 질리고,
고기도 질기고,
밥은 6시 30분쯤갓는데도
식어서 별로였음.

양도 2인분 치고 적었어요.
얼마나 얇게 썰었던지 뼈가 잇몸 찌름.
얇아도 고기가 질겨.

얇은 질기고 달아서 맛없는 고기 15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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