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son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이야기

20161103_비빔밥

개인사/밥2016. 11. 4. 00:01

[내가 먹은 버섯+불고기+야채 비빔밥]


[여친이 먹은 함박+밥]



저녁에 잠실 월드타워에 있는 롯데시네마

4D영화 보러 갔습니다.

닥X 스트X인지


상영시간 전에 6층에 있는 어느 푸드코트 같은 곳에서

밥을 먹었는데

각각 1인상에 13,900원짜리

밥을 먹었더랬죠.


제가 먹은 버섯 들어간 불고기 비빔밥은

참 건강해지는 맛입니다.


함박스테이크 여친님 메뉴는

맛은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이 높은 타워에 가게 얻을려면 

가격 좀 나가겠다고 생각하면서 이해하며 먹었습니다.


비쌌지만 굶지 않기 위해 먹는 밥이 건강밥!!!!


아래 사진을 보시면 그릇들 싹싹 비웠습니다.

맛나서 비웠을까요? 

양이 적어서 비웠을까요?

아까워서 비웠을까요?

셋 다 일지도 모릅니다.

드셔보세요.



[싹싹 비워진 그릇들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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