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son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이야기

[탕수육 - 3대?]

[짬뽕]

[짜장]


전쟁기념관에 볼일이 있어서 
근처에 있는 맛집
명X원을 찾아 갔다.

점심시간쯔음에 가서 그런가 줄서서 기다림

테이블이 2인용 10개라서 순환이 안좋은 듯
직원이 많지 않아 적당한가 싶기도 하다.

인원수에 따라서 테이블을 붙이고 떼고 하지만
그래봤자 MAX 20명 임을 알아두자.

듣기론 어디 TV프로그램에서도 나왔다던데
잘 모르겠고
3대 탕수육집 이라고들 하더라.

그래서 다 시켜봤다!!!!


탕수육은 찹쌀 탕수육인듯한 맛에 부드럽다.
기본 부어서 나온다.

우리 집근처 보다 맛있다.

짜장면은 안짜고 면이 부드럽다.
기계면 같지만 부드럽다. 
반죽이 좀 다른가 싶은데 여튼 맛나다.

우리 집 근처 보다 맛있다.

짬뽕...내 것이 아니라 한 젓갈만 해봤는데
한젓갈로 맛은 잘 모르겠더라.
면은 짜장면의 면과 같은 부드러운 면이다.

결론 : 짜장, 탕수육 우리 집 근처 중국집보다 맛있다. 

3대까진 모르겠지만 우리집 근처면 좋겠다.

애기들 데려온 가족단위로 손님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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