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son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이야기

[감자전과 막걸리]


명동 어느 큰빌딩 지하에 있는 고급진 가게


곡물 슬러시 같은 막걸리가 일품

기본으로 양배추를 장에 찍어 먹으라고 주는 집(양배추 맛나)


안주류는 대체적으로 비싸다.

가게가 고급져 보이는데 메뉴 가격도 고급.


하지만 맛은 진짜 대박이다.

맛있어.

인정 안할수 없이 맛있다.


막걸리고 진짜 맛나고 걸죽하고

요리도 진짜 다 굿이다.


양이 적고 비싸지만

다시 오고 싶어(이미 3번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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