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son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이야기

[황제물회]


을왕리 

선녀풍 1호점

황제물회(중)

4만5천원짜리


진짜 어마무시한 물회

3명이 먹어도 배부른양

갖가지 해물도 신선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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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시레기국]

신촌에서의 점심
순남시레기국밥집

여기반찬 너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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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함바그]

너무 자주 온다
매번먹는 기본 경성함박
매번 8900원짜리

맛나지만 슬슬 감동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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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뷔페]

홍대 스시메이진
스시뷔페 중 가성비 최고
18가지 고퀄 초밥
그외 퀄좋은 샐러드바
가격은 1인 19900원

발렌타인 기념 데이트
웨이팅 짱 길지만
안기다리고 맛나게 먹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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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짜장]

홍대의 점심

4000원짜리
고퀄 쟁반짜장
홍대정문 근처 지하에있는
저렴한 중국집

지갑에 부담없고
위장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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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치즈가츠나베]

홍대에서의 점심

음...
이건 그닥 내입맛엔 안맞음
달고 짜

담에 딴 메뉴 먹자

치즈까스가 아니라 치즈따로
돈까스따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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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 2인분 총 20꼬치]


[꿔바로우(찹쌀탕수육)]


오랜만에 건대로 놀러갔다. 


양꼬치 맛집검색해서 

찾아간 매화반점


1호점과 2호점이 있었지만

2호점으로 들어갔다.

(1호점이 근처에 있는걸 몰랐다.)


맛과 양은 홍대에 비하면 혜자다.

4일전에 홍대 XXXX에서 먹었는데 

1인분 8꼬치에 양도 적고 비쌌다.

이곳은 1인분 10꼬치여서 양도 푸짐하다.

그리고 홍대는 쓸데 없이 비싸다.

매화반점은 그곳에 비하면 1인분에 2천원씩 싸다.

홍대어딘지는 비밀ㅉㅉ

난 홍대에서 다신 안먹을거야.


건대의 매화반점에서 찡따오와 맛나게 먹고

꿔바로우도 시켜 먹었다.

다른 집과는 다르게 찹쌀이 두꺼웠다.

떡같은 식감을 좋아한다면

이곳의 꿔바로우가 맛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좀더 얇은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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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_함박

개인사/밥2017. 2. 7. 17:24

[후쿠오카 함박]

홍대에서의 점심
후쿠오카 함박
가격은 9900원

경성 함바그보다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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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덮밥]

애정하는 양을 자랑하는
스시아지토의 회덮밥
신촌으로 달려와
먹은 점심
8000원

[카츠동]

여친이먹은 돈가스덮밥
7000원
이것도 맛남

하지만 난 역시 회덮밥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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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바나나]

간만에 들른 대학로의
봉구비어

연애 초반에 자주 지역마다
봉구비어 돌아다녔는데
거의 반년만에 갔더니
새로운 메뉴가 나왔더라

그중 크림바나나라고
기대안하고 시켜봤는데
바나나우유에 알콜탄 맛이었다.
나름 괜찮은데 달아서
호불호도 좀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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