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son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이야기

홍대에 퍼즐 카페가 있어서 방문을 해보았다.


여친이랑 같이 좋은 하루를 보내는데 나쁘지 않았다.



[둘이 첨엔 같이 맞춰 보았다]


그 후 이제 누가 더 빨리 맞추나 대결...


[내가 맞춘 것]


[여친이 맞춘 것]


30분도 안걸려서 맞추어 버렸다.

내 세심함과 꼼꼼함과 눈썰미가 돋보여졌을지도?ㅋㅋ


서로 상대편이 맞출걸 골라 주었고

내가 맞춘게 쉬워보이지만 

색이 단일화된게 많아서 모양만 보고 맞춰야 되기에 난이도 좀 있는 거였다. 


하지만 여친에게 이겨버려서 살짝 삐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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