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son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이야기

마녀의 샘 

2회차 종료

한번 잡고 몰입하면 쭈우욱 끝까지 가게 되는 게임입니다.


진엔딩을 보기 위해

자꾸 한 남자와 엮이고(?)

알콩달콩 스토리도 보게 됐습니다.


[진엔딩]

엔딩이 여러개라서 재밌지만

진엔딩을 봐야지 진짜 아니겠습니까?

유일하게 엔딩 뒤에도 이어하기가 가능하고

수집목록에 있는

마지막 펫도 잡을 수 있습니다.

[맨 마지막 - 골드 키위]


그 외에 폐광도 열리고 다른 컨텐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트메어가 없어졌네요.


그래서 BACK!!

나이트메어를 잡기 위한 2.5회차 진행!!!

[3개의 구슬 조합템 사용해서 이펙트 + 추가효과 득]

[나이트메어 잡을 준비 완료]

[제발떠라 크리크리크리!!!]

[이제 누가 날 건드려도 무섭지 않아!]

[최강이 된 그녀]


멀티엔딩이라는건 진짜 수집욕을 자극하게 되네요.

마녀의 샘 1인 개발자님 진짜 Respect!!


추가 정보로

위의 엔딩 외에도 여러엔딩이 있지만 

굳이 직접 안깨도

언제부턴가(진엔딩보고 나서인가? 정확하지 않음...

타이틀 화면의 엔딩 보기 버튼에 들어가서

엔딩 목록 우측에 열쇠모양 버튼이 생깁니다.

그 버튼을 각각 눌러서 문제 3개를 풀면 

엔딩만 따로 볼수 있게 오픈 되더라고요.

문제는 그 엔딩의  관련 질문라 재밌네요.

공식 카페도 찾아가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요즘 양산형 게임에 무료하신 분들은

결제해서 플레이 해보시는걸 권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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