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son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이야기

[예술의 전당 로비]


새해 첫날부터

뮤지컬을 보았다.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하고 있던

뮤지컬 인더 하이츠

R석 C블럭 2열 4,5번


VIP석 바로 뒤라

배우 얼굴이 너무 가깝게 보여 좋았다.


작년에도 동일한 작품을 한번봐서

2번째 보는 것인데

그래도 재밌었다.


배우들 연기가 실감나고 흥하다. 

작년에 봤던 배우고 한두명 또 보였다.

새해부터 열기를 얻어가는 좋은 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