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son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이야기

20161026_엽떡

개인사/밥2016. 10. 26. 13:25

[엽떡과 치킨마요컵밥]

오늘도 땡겨서 시켰다
동대문엽떡
중독성이 커서
문뜩 너무 땡긴다

위장과 엉덩이에 불이 나도
뇌와 혀가 기억하는 그 맛

가격은 1.4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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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_육회

개인사/밥2016. 10. 24. 23:22

[육회 + 육사시미]

왕십리
육X공X소
육회모듬

냠냠쩝쩝

얼리지 않은 고기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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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_연어

개인사/밥2016. 10. 22. 22:13

[연어사시미만 시켜도 푸짐]

중앙대근처에서 먹은
연어사시미(대)
가격은 2.3
둘이 먹기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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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닭달버거 세트]

점심이랑 저녁에 먹은 메뉴
올리는 순서가 바뀌었는데
 이것이 점심

런치 할인
12시에 가면 사람많아서
2시되기 15분전에 사먹음

닭달버거가 닭다리 버거의 줄임말이라고 하더라...

맘스터치 다음으로 좋아하는 파파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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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한마리 목욕 중...]

저녁에 중국집에서 혼밥

울동네 중국집에서 파는
낙지한마리 짬뽕

평타치는 얼큰한 맛
밥까지 말아먹어 칼로리,나트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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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_소갈비

개인사/밥2016. 10. 20. 23:59

[별로 맛없는 고기]

신촌 어딘가의 바오밥어쩌구

전에 왔을때 먹었던 불고기와
막지었던 밥은 맛있었는데

제일 비싼 소갈비(2인분 2.4)도
맛날줄 알았다.

그래서 시켰건만
양념 달아서 질리고,
고기도 질기고,
밥은 6시 30분쯤갓는데도
식어서 별로였음.

양도 2인분 치고 적었어요.
얼마나 얇게 썰었던지 뼈가 잇몸 찌름.
얇아도 고기가 질겨.

얇은 질기고 달아서 맛없는 고기 15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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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_카레

개인사/밥2016. 10. 20. 16:13

[스지카레]

신촌 어딘가 지하1층에있는집
점심 먹으러 방문

첨먹어보는 스지카레

힘줄이 들어간 카레
가격은 0.8
맛은 쫀득한 식감의 고기(?)가 씹히는
괜찮은 맛,

이것이 별미(別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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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_김밥

개인사/밥2016. 10. 18. 13:40

CU표 소시지 김밥
도시락대신 먹어봤는데
크게 맛없지도 않지만
그닥 상상그대로의 기본적인 맛
추천은 못하겠다

우유랑 먹으니 배는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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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두바퀴 굴린 물냉면]


[냉면파는데 옆집에서 파는 감자고로케]


점심 겸 저녁

식욕도 없고 해서

식초가 많이 들어간 음식이 뭐가 있을까하고

생각해서 냉면을 먹으러 갔다.


물냉이 나오고 식초를 크게 원을 그리며

두바퀴~

캬 이맛에 냉면을 먹는거지요오~~


식욕이 돌아와서 옆집에서 

감자 잔뜩 들어간 고로케도 사먹음


맛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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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 3대?]

[짬뽕]

[짜장]


전쟁기념관에 볼일이 있어서 
근처에 있는 맛집
명X원을 찾아 갔다.

점심시간쯔음에 가서 그런가 줄서서 기다림

테이블이 2인용 10개라서 순환이 안좋은 듯
직원이 많지 않아 적당한가 싶기도 하다.

인원수에 따라서 테이블을 붙이고 떼고 하지만
그래봤자 MAX 20명 임을 알아두자.

듣기론 어디 TV프로그램에서도 나왔다던데
잘 모르겠고
3대 탕수육집 이라고들 하더라.

그래서 다 시켜봤다!!!!


탕수육은 찹쌀 탕수육인듯한 맛에 부드럽다.
기본 부어서 나온다.

우리 집근처 보다 맛있다.

짜장면은 안짜고 면이 부드럽다.
기계면 같지만 부드럽다. 
반죽이 좀 다른가 싶은데 여튼 맛나다.

우리 집 근처 보다 맛있다.

짬뽕...내 것이 아니라 한 젓갈만 해봤는데
한젓갈로 맛은 잘 모르겠더라.
면은 짜장면의 면과 같은 부드러운 면이다.

결론 : 짜장, 탕수육 우리 집 근처 중국집보다 맛있다. 

3대까진 모르겠지만 우리집 근처면 좋겠다.

애기들 데려온 가족단위로 손님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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