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맞이하며, 다짐

눈 깜짝할 사이에 찾아온 2017년 새해이다.

이번년도는 성숙해지는 한 해가 되자.

새직장에서 정착하면서

꿈을 향해서도 달려가야 한다.

1월 2일부터 주임이다.

한달 다니고 신입 연구원에서 바로 주임을 달게 된 것이 

작은 회사라서 그런 것일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인정받는 것 같아 힘이 난다.

잘한다 잘한다 말해주면 더 잘할 수 있는 나니까 

더 잘해서 더 인정받자.

꿈을 잊지 말자.

게임 개발은 삶에서 놓지 않고 가야 하는 목표이다.

영어 공부 하자.

영어 공부 하자.

중요하니까 두번 적는다.

운동하면서 건강하자.

올 한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