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son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이야기

[모니터]


[구성품]


[기존의 17인치 노트북 화면]


[벤큐모니터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


[벤큐모니터 게임 모드]


프로그래밍 생산성 향상과
게임을 더 재밌게 하기위해

듀얼 모니터용으로
24인치 모니터 구입

VA패널을 사용하는 벤큐 선택

TN패널과 달리 역시
시야각과 색감이 다르다.

노트북은 TN패널이고
밝은 색감이라
보기에는 좋지만 
눈이 좀 피곤했었다.

벤큐 모니터는
여러가지 모드가 있어서
용도에 따라 바꿀 수 있어 좋다.
눈도 덜 피로하다.

이 기종의 단점은 
패널엔 없는데
높이를 키울 수 없었다는게 
좀 불편했다.

가격이 저렴해서 타협한거지만
화면만 보면 다른 브랜드 부럽지 않다.

잘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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