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son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이야기


ㅠㅠ
카메라가 구져서
제대로 안보이지만
오후 2시 30분 관람하였어요.

누가 죄인인가

전체적으로 대본쓴 작가에게
뭐라하고 싶었던 스토리퀄리티

배우들에겐 기립박수가 아깝지않을
감동을 먹었어요.
실력들이 짱짱함

하지만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없네요.

안중근 외
다른 역할 픽션이 너무
양산 드라마였어요.
굳이 안넣어도 될 거 같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