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son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이야기

[위가 자극되는 비쥬얼 코다리찜]


검색해서 찾아간 문래동의 코다리찜


가격은 비싸, 코다리는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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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_아웃백

개인사/밥2016. 7. 15. 23:31

[아웃백에서 먹은 세트]


맛없는 아웃백은 없을 듯?


항상 배불리 만족하게 먹고

할인 되는 것도 많고


굿~~!

잇츠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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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저녁]




너무 먹고 돌아다닌다.


신촌에서 알탕

동대문에서 매족


이러니 내 뱃살이 안찌고 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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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과 막걸리]


명동 어느 큰빌딩 지하에 있는 고급진 가게


곡물 슬러시 같은 막걸리가 일품

기본으로 양배추를 장에 찍어 먹으라고 주는 집(양배추 맛나)


안주류는 대체적으로 비싸다.

가게가 고급져 보이는데 메뉴 가격도 고급.


하지만 맛은 진짜 대박이다.

맛있어.

인정 안할수 없이 맛있다.


막걸리고 진짜 맛나고 걸죽하고

요리도 진짜 다 굿이다.


양이 적고 비싸지만

다시 오고 싶어(이미 3번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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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_꼼장어

개인사/밥2016. 7. 12. 02:47

[집근처 꼼장어 집]


집 근처에 있는 꼼장어 집


이 집이 맛나고 인심 좋고한데

지리가 너무 안좋아서 참 안타까운 가게다.


전에는 냉면가게 였는데 세숫대야같은 그릇에 면사리도 리필해줬었는데

그건 이미 사라지고 지금은 꼼장어로 업종 변경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맛집


종로5가에서 혜화가는 길에 보이긴 하는데...

식당이 없을 거 같은 곳에 있는 집


여튼 맛 좋은 산 꼼장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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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한 비쥬얼]


집에서 라면을 끓였다.


옆에 전복이 보인다.

어제 먹다 좀 남은건데 여튼 맛이 별로였다.


잔반 처리 생각으로

2개나 넣었다.


물 조절 잘못했다.

라면이 맛이 없다.


전복이 너무 비렸다.

먹다가 토나올 뻔


잘라서 넣을 걸 후회하고

하나만 넣을 걸 후회하고

그냥 먹을 걸 하고 후회했다.


버리긴 아까우니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었다.


잔반처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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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정리하다가 나와서 기념하여 기록합니다.]


대학교 졸업식 몇일 전

2013년 2월 4일 첫출근 부터 2015년 8월 20일

2년 6개월 좀 넘게 함께 해온 직장에서 퇴사를 하였다.


새로운 꿈

게임 개발자로서 시작 하기 위해 여러가지 어려운 결정을 했었다.


퇴사 당일 사무실에서 마지막 메일을 보내고

연구소나 경영지원실에 마지막 인사를 하며 돌아댕기고 여러 좋은 말을 들었었다.


아쉬워 하시는 분, 응원해주시는 분, 놀라시는 분 등등 

그래도 모두 웃으며 마지막 인사를 받아주셨다.


메일로도 휴가중인 상무이사님이 인사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벌써 1년 정도 지나가지만 저 메일 하나가지고 여러가지가 기억나 푸근해지는 기분...


홍대에서 놀다가 저녁에 한잔 할겸 찾은 마늘 족발


비쥬얼 최강

맛은 나쁘진 않음



[비쥬얼 최강 마늘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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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형님이 사주신 양꼬치 & 찡따오 

+ 칠리새우


장소는 동대문 어느 2층에 위치한 양꼬치 전문점


[양꼬치앤찡따오]


[화르륵화르륵 양꼬치]


[짭쪼름 칠리새우]


전체적으로 맛있는 집이었다.


다음날 칠리새우 덕분인지 엉덩이도 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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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퍼즐 카페가 있어서 방문을 해보았다.


여친이랑 같이 좋은 하루를 보내는데 나쁘지 않았다.



[둘이 첨엔 같이 맞춰 보았다]


그 후 이제 누가 더 빨리 맞추나 대결...


[내가 맞춘 것]


[여친이 맞춘 것]


30분도 안걸려서 맞추어 버렸다.

내 세심함과 꼼꼼함과 눈썰미가 돋보여졌을지도?ㅋㅋ


서로 상대편이 맞출걸 골라 주었고

내가 맞춘게 쉬워보이지만 

색이 단일화된게 많아서 모양만 보고 맞춰야 되기에 난이도 좀 있는 거였다. 


하지만 여친에게 이겨버려서 살짝 삐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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